감상

180505 <속 찬 나무와 빈 그릇, 목다구에 도자기를 얹다>

네다 2018. 5. 5. 18:57
728x90




<속 찬 나무와 빈 그릇, 목다구에 도자기를 얹다>

김용회, 안상흡, 홍우경


인사동 KCDF 갤러리

종로구 인사동11길 8

02-732-9382

https://www.kcdf.kr/kcdf/main/userMain/main.do

180502-180508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505 갤리리 H  (0) 2018.05.05
180505 <영일예전>  (0) 2018.05.05
180505 박정희 <행복한 동행>  (0) 2018.05.05
180505 <PERSONA전>  (0) 2018.05.05
180505 최재천 개인전  (0) 201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