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미션 임파서블:폴아웃Mission Impossible:Fallout>

네다 2018. 8. 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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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셔 임파서블:폴아웃Mission Impossible:Fallout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빙 레임스, 레베카 페르구손, 션 해리스

 

IMF는 할로윈이야. 다 큰 남자들이 가면을 쓰고 놀아나지.

그래 나야. 이 병신아.You prick.

 

1.

역시 미임파다. 회차마다 이 정도로 강도를 높이면 다음 회차를 어떻게 찍어야할지 모르겠다.

모든 것에 함정이 있지만 모든 함정이 계획된 것이라는 불안한 안심이라니, 진짜 액션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대사도 한번에 몰아서 해서 짱이다. 액션할 때는 말 안 해서 좋다.

손에 땀을 쥔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이다.

자아비판도 웃겨서 좋다.

 

2.

외국인들은 진심 전 부인과 현 썸녀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나.

 

3.

약어가 MI6라서 일사의 역할이 지대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보조자의 역할의 끝나는 것이 아쉽다.

그리고 로그네이션 때보다 약간 늙고 지치고 못생겨진 것 같다.

이든이랑 썸타는 것보다 전투력이 가장 강한 동료로서 좋은 액션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