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이 맛있고 마들렌은 그냥저냥. 귀여운 맛에 가는 듯. 직원분들 친절함. 커피 테이크아웃잔 예쁨.
싸다. 맛있다. 아저씨들이 많이 올만 하네.
부라타치즈샐러드+페스토소스. 부리또도 가능.
프레첼 자체는 앤티앤스 따라올 데가 없는듯
프렌치토스트. 시금치, 알감자, 토마토 절임은 같이 먹으면 단짠단짠. 커피랑 먹기엔 좀 어색할듯. 식빵위 딱딱한 캬라멜이 된 설탕이 맛남.
소금빵, 아메리카노. 점심메뉴로 볶음밥류나 수제비 있는 듯 하지만 빵은 먹지 않는걸로.
카키원두는 묵직한 맛. 페일게이샤는 부드러운 맛. 여기는 작업실? 전시실? 느낌이라 사진찍기 부담.
규동, 고로케. 소스가 많았는데 짜지 않아 다 먹음.
다른곳과 사뭇 다른 아이스아메리카노. 산미있는 원두를 쓰셨나. 기억에 남는 커피맛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