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쩨한 로맨스> 김정훈 이선균, 최강희, 류현경, 송유하 '째째하다'가 아니라 '쩨쩨하다'가 올바른 말임. 그냥 둘이 잘 되기를 바랐고, 잘 돼서 당연한 것이고, 그 외에도 다른 소소한 아이템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다. 보통 가볍게 만나던 사이가 뜬금없이 진지해지면 결국엔 깨지거나 아니면 .. 감상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