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히미코>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오다기리 죠, 시바사키 코우 "키스해도 돼?" 밑바닥을 치자고 생각하면 마음이 더 편해질 때가 있다. 원래 가라앉고 있을 때, 자신이 가라앉고 있음을 인지할 때, 그리고 그 가라앉음이 자신의 의지가 아닐 때 가장 괴로운 법이다. 그래서 의지대로 가라앉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 감상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