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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3 비 흐림 맑음
프랑스 마르세유
생마리 마죄르 성당 Cathedrale Sainte Marie Majeure
1350 아를에서 다시 기차 (17.5유로) 마르세유로 복귀했다. 날씨가 엄청 좋다. 마치 아를과 마르세유간 비행기를 타고 오간것처럼 정말 두 도시의 날씨가 판이하게 달랐다. 일일권 (5유로) 을 끊고 지하철을 탔다. 졸리에떼 Joliette 역에서 내려서 생마리마죄르 성당 Cathedrale Sainte Marie Majeure 에 들어갔다. 항구도시라 그런지 외벽 전체에 녹색 가로 줄무늬가 들어간 성당이었다. 파란 하늘에 줄무늬 성당이 너무 귀여웠다. 안쪽으로는 로마네스크 양식과 비잔틴 양식이 혼재된 인테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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