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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
황혼. 낮과 밤의 구분이 희미해지는 시간. 사람과 사람의 간격이 아득해지는 혹은 소멸해버리는 시간. 그 아름답고 간절하고 처연한 시간.
남과 여, 시간과 공간, 그 경계를 넘어 내가 너에게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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