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10 전쟁기념관 벚꽃 이런 신세계가 있는 줄 몰랐네. 남의 땅에도 봄은 왔구나. 담장을 넘어온 벚꽃 가지를 보고 있으니 오성과 한음 생각이 난다. 여기 떨어진 벚꽃잎들은 누구 꽃잎이리요. 장소 2018.04.14
180210 한강진 바이닐앤플라스틱Vinyl and Plastic 한강진 바이닐앤플라스틱Vinyl and Plastic 용산구 이태원로 248 (한남동 683-131) 02-2014-7800 화-토 1200-2100, 공휴일 1200-1800, 월 휴관 장소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