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신세계백화점 본관 180505
내가 쟁취하려 싸운 것보다 삶이 내게 준 것이 더 많았다.
에헤라디야 겹벚꽃의 시기가 왔구나.
처벌마다 음주 감경조항이 아직 살아있는 것은 주류업계들의 은밀한 세력 행사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해 누군가와 오래 이야기를 하면 마음이 좀 안정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