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감독 원신연 출연 김윤진, 김미숙 "넌 사형 당할 자격도 없어. 너 같은 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야 해." 딸 잃은 엄마가 미쳤다. 이런 게 바로 복수극의 참맛인데. 범인이 뻔해서 별로 스릴은 없었다. 특히 지연의 딸이 그림 그린 씬은 <랜섬>에 대한 오마쥬?! 그리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살.. 감상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