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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원신연
출연 김윤진, 김미숙
"넌 사형 당할 자격도 없어.
너 같은 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야 해."
딸 잃은 엄마가 미쳤다.
이런 게 바로 복수극의 참맛인데.
범인이 뻔해서 별로 스릴은 없었다.
특히 지연의 딸이 그림 그린 씬은 <랜섬>에 대한 오마쥬?!
그리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살인이
인정된다는 것은 인정하자구.
신선하고 눈은 핑핑 돌았지만
머리는 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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