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감독 지호 리
출연 포레스트 휘태커, 브렌든 프레이저, 사라 미셀 겔러, 케빈 베이컨, 앤디 가르시아
"나는 틀렸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죽기 직전에 맛볼 수 있는 행복
사랑하는 사람을 찾은 기쁨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사랑
사는 게 다 그런거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시작과 끝을 논하는 것은 부질 없는 짓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인생은 동시에 진행된다
그리고 여러 개의 인생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생겨나는 것이 진정한 인생의 묘미
오늘 나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오늘 나는 어떤 삶을 만나게 될까
그리고 다른 누군가는 어떤 삶을 만나고 있을까
시간은 항상 흐른다
동시에 삶을 타고 돌고 돈다
<나비효과> <데스티네이션>보다는 약간 밋밋
초보적인 느낌
그래도 신선하고 충격적인 메시지는 좋아